Microbounce+ Spectrum2
2010/01/04 01:21
운동 후 샤워하고 나왔더니 신발장에서 사라져버린 운동화.
당황스럽기 보다는 분노가 먼저 치밀어 올랐지만 데스크
직원이 뭔 잘못이 있을까 싶어 이내 흥분을 가라앉혔다. 신발을 왜 훔쳐가지??
아무튼, 덕분에(?) 문정동으로 가서 주차 하고 보니 아디다스가 제일 가까이
있길래 들어가서 고민 없이 바로 구입.
그동안 프로스펙스, 아식스, 나이키 신발은 신어 봤으니 이젠 아디다스 신어줘야지
하는 생각도 한 몫.ㅎㅎ
'요건 에어가 아니라서 안터져요~' 라는 점원 말은 귀에 들어오지 않고,
그냥 눈에 띄는게 이거길래 바로 계산.
그나저나. 신발 도둑 잡히면 밟아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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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은 말이 없다ㅡ,.ㅡ
못 잡는다에 걸지.
잡을거닷. 조만간 내가 미끼 던져 놓을거야.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