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Book Air
2008/01/16 15:26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맥월드 2008 키노트에서 과연 올해는 잡스 형님이 어떤
제품들을 들고 나와 놀려켜줄지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애플
홈페이지에서 확인을 해보았다.
1.94cm 두께의 얇은 맥북에어 하나 덩그러니 홈페이지 메인을 장식하고 있었는데,
그 얅고 잘빠진 디자인에 놀라워하다가, 뭐 다른건 없나 싶어서 봤는데 없다..
뭐, 있다면, 영화렌탈서비스, 아이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아이팟터치 어플 추가
(새로 구입하는 제품에는 기본으로 포함되는데, 기존 사용자들은 20불 주고 어플
구입하란다-_-) 타임캡슐.. 대부분 소프트웨어나 서비스의 추가적인 내용이었다.
타입캡슐은 별로 관심이 없음. 작년의 아이폰의 인터페이스가 너무 신선했던 탓일까.
맥북에어는 제일 싼 모델이 MBP와 맞먹으니, 그다직 크게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못하고 있다. 두께 때문에 ODD 역시 외장으로 추가 구입을 해야하며, 하드 또한
제일 큰 용량이 80GB. 말 그대로 Air, 즉 wi-fi와 무선 공유기를 통한 스토리지 까지,
모든 것이 무선으로 완벽히 구축 되어 있는 곳에서 쓰기에 적당할 듯 하다.
나는 기존 맥북과 맥북프로의 디자인과 블루레이 추가등 스펙이 바뀌었으면
했는데. 아쉽다. 잡스 형님도 맨날 혁신을 가져다줄 수는 없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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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쁘네. 서브노트북으로 가지고 다니긴 좋겠다.
난 터치스크린이 되는 맥북을 기대했는데 좀 아쉽네?
서브 놋북으로는 딱이지. 그래도 가격은 너무 비쌈.ㅠㅠ 화면이랑 키보드가 터치스크린으로 되는 맥북이 나올거라는 루머도 있었는데 결국 루머일뿐이었지.ㅎㅎ
그래도..사고싶다....
스팩에 대한 고민은...결국 돈이 문제야...
돈많으면 샀다가 맘에 안들면 버리고 싶다...
맘에 안들면 나한테 줘.ㅋ